Today Photo 썸네일형 리스트형 上海日沒 상하이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20101218 다 보내드리고 두장 남았습니다- 비밀댓글로 기존 블로그 주소와 메일주소를 남겨주시면 올해가 가기 전 자정무렵=_=에 보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더보기 참새 눈 내린 추운 날 참새 열네 마리 @20101228 더보기 cake 파리바게뜨 케이크에 완전 실망..(자작극으로 밝혀진 '쥐식빵'과 관계없이)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대부분 몇달 전에 만들어놓는 냉동케익이라길래 거들떠도 안 보고 일부러 며칠 더 기다려 보통(?)케이크를 샀건만 이 쉬폰케이크도 하루 이상 진열되어 있었던 듯 크림이 말라있었다. 크림도 크림이지만 시큼한 건딸기는 정말.. 뜨레쥬르의 블루베리와 크라운베이커리의 녹차에 성공했다고 잠시 자만했다. 평소 내 취향대로 화이트초코 아니면 적어도 초코쉬폰을 골랐어야 했다. 나를 주시하고 있던 세 명의 직원과 너무 많은 케이크 앞에 판단력이 흐려진 결과다. - 옛날 집앞 '파리베이커리'에는 생크림 1호~5호 이런식으로 몇종류 없었는데 말이다. @20101228 더보기 곰 호객행위(삐끼)로 걷기 힘들었던 헝산루 밤거리 @20101218 크리스마스 기념 배포에 호응이 저조하여; 2010년 남은 초대장, 올해 다 털고(?)가기위해 추가 배포합니다- 기존에 운영하시던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시면 좋고 그외 특별한 조건은 없습니다~ 당연히 메일주소만 덜렁 남겨놓는다거나 메일주소가 스팸을 위해 만들어진 듯한 모습이면 보내드리지 않아요. - 그냥 랜덤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듯;;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 더보기 지금 서울은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중 @20101228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