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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Photo/Event

Untitled


나도 답답했는데 저 뒤에 수많은 눈동자들이야 오죽했을까..
누군가는 내 뒤통수를 보면서 화를 냈을 테지만.

어쨌든 이날의 스태프들은
적이냐 아군이냐를 따지자면
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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