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oday Photo/essay

에반게리온:파


전편 '서(序)' 이후 근 2년만에 새로운 극장판,
TV판의 줄거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사실 비슷한 건 몇몇 장면 뿐일지도) 새로운 내용.
-줄거리 소개는 생략하고.-
다음편 'Q(Quickening)'를 기다리게 만드는.

영화시작 전 타이틀 한장만 남긴다는 게 영화 처음이 아니라 중간에 갑자기 나와서 제대로 못 찍었다.


2009년 12월 12일.




에반게리온 : 파(破)
감독 안노 히데아키, 마사유키, 츠루마키 카즈야 (2009 / 일본)
출연 오가타 메구미, 하야시바라 메구미, 미야무라 유코, 사카모토 마아야
상세보기



참고로 제목에 들어가는 단어들인 서, 파, 급은 일본 전통 연극의 막에서 따왔다고 한다.
Q는 Quickening의 약자. 공개전의 제목은 급(急). 일본어상 발음이 같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라고 추측된다.
- 출처 & more.. 엔하위키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Today Photo >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범대학 본관  (0) 2010.03.27
track  (0) 2010.03.18
Untitled  (0) 2010.02.25
켄싱턴플로라호텔  (2) 2010.02.25
2002년  (2) 2010.01.01
남자셋여자셋  (2) 2009.12.02
늦어도11월에는  (0) 2009.11.27
a long, long time ago  (0) 2009.10.18
stress  (4) 2009.10.08
쿨하게헤어지는방법  (0) 2009.09.25